정연태의 만리풍취 시사포커스 논설위원 포럼 빅데이터미래 이사장 국가혁신포럼 회장 한국SNS산업진흥원 원장 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공격적 선거전략 마련하지 않으면 한국당 미래는 암울할 것이다. 어느덧 내년 4월 있을 총선이 이제 1년도 채 남지 않았다.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전체 300석 중 260석을 갖고 가겠다고 선언했는데, 어떻게 보면 매우 오만한 생각이며 염치도 없는 집단으로 볼 수 있고 그동안 저질러 놓은 실정을 보면 도저히 저런 말을 할 수 없는데도 이들은 서슴지 않고 얘기하고 있다.물론 실현 가능성 여부는 별개의 일이긴 하지만 세력을 모으고 이탈자들을 막기 위한 고도의 전략일 수도 있으며 당 대표가 상당한 자신감을 갖고 한 말이란 점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이에 반해 자유한국당은 어떻나? 과연 내년 총 정연태의 만리풍취 | 정연태 칼럼니스트 | 2019-04-29 19:28 Tweet 4.11 한미정상회담 평가 이번 한미정상회담을 한마디로 평가하자면 혹 떼러 갔다가 혹 하나 더 달고 온 격입니다.회담결과는 향후 제4차 남북정상회담을 추진 하겠다는 허락 받는 조건으로 엄청난 미국 군사장비 사준다고 약속 하고 온 것 뿐입니다.나머지 발표문 내용은 상투적인 말로서 알맹이가 하나도 없습니다.정작 준비해 갔던 내용들은 하나도 관철시키지 못했습니다.트럼프의 생각을 하나도 바꾸지 못했고 한마디로 실패한 회담이었습니다.핵심은 왜 예정에 없던 무기구매를 약속했을까 입니다.이런 무기구매는 김정은에게 또 빌미를 잡힐 수 있는 부분인데 말입니다.이런 첨단 군사 정연태의 만리풍취 | 정연태 | 2019-04-12 14:01 Tweet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