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실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의 '학교운동부 폭력 근절 및 스포츠 인권보호 개선방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실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의 '학교운동부 폭력 근절 및 스포츠 인권보호 개선방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2021 세종시즌의 주요 공연·전시와 2021년 세종문화회관의 정책 등을 소개하는 기자간담회가 열렸다.이 자리에는 세종문화회관 김성규 사장을 비롯해 서울시무용단 정혜진 단장, 서울시뮤지컬단 한진섭 단장, 서울시극단 문삼화 단장, 서울시오페라단 이경재 단장이 참석했다.6회를 맞이하는 2021 세종시즌은 세종문화회관 9개 예술단 공연을 포함하여. 기획공연 및 전시를 ‘미리, 한꺼번에’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시즌제로 서울시오페라단의 '로미오와 줄리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2021 세종시즌의 주요 공연·전시와 2021년 세종문화회관의 정책 등을 소개하는 기자간담회가 열렸다.이 자리에는 세종문화회관 김성규 사장을 비롯해 서울시무용단 정혜진 단장, 서울시뮤지컬단 한진섭 단장, 서울시극단 문삼화 단장, 서울시오페라단 이경재 단장이 참석했다.6회를 맞이하는 2021 세종시즌은 세종문화회관 9개 예술단 공연을 포함하여. 기획공연 및 전시를 ‘미리, 한꺼번에’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시즌제로 서울시오페라단의 '로미오와 줄리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흔히 학이라 불리는 두루미는 장수와 행운을 상징하는 길조이다. 천연기념물 제202호로 지정되어 보호 조류인 두루미는 해마다 10월 말부터 이듬해 3월까지 연천과 철원 등 비무장지대 내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잡식성인 두루미는 몸길이 130~140cm 몸무게 10kg로 나는 새 중에서는 가장 크다.

[전남·광주 / 박영용 취재본부장] 전라북도 부안군 곰소항, 13일 오후 노을 물들이며 서서히 사라지는 일몰의 아름다운 광경이다.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광화문을 중심으로 정동진 반대방향의 대칭점에 정서진이 있다. 정서진은 강릉의 정동진에 비해 수도권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음에도 비교적 덜 알려져 있다. 정서진에는 아라뱃길 인천항터미널과 인천공항고속도로 휴게소가 인근에 있어 볼거리를 덤으로 제공한다.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정동극장과 브이컴퍼니가 공동기획한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 프레스콜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극장에서 열렸다.이 자리에는 김희철 대표이사를 비롯해 연태흠 연출, 김성수 음악감독, 이혜정 안무, 정영주 프로듀서, 배우 이소정, 강애심, 황석정, 최유하, 김려원, 임진아, 황한나, 한지연, 이영미, 김국희, 전성민, 김환희, 전가희, 오소연, 김히어라, 이진경, 이상아가 참석해 시연했다.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는 20세기 스페인을 대표하는 시인이자 극작가인 페데리코 가르시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정동극장과 브이컴퍼니가 공동기획한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 프레스콜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극장에서 열렸다.이 자리에는 김희철 대표이사를 비롯해 연태흠 연출, 김성수 음악감독, 이혜정 안무, 정영주 프로듀서, 배우 이소정, 강애심, 황석정, 최유하, 김려원, 임진아, 황한나, 한지연, 이영미, 김국희, 전성민, 김환희, 전가희, 오소연, 김히어라, 이진경, 이상아가 참석해 시연했다.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는 20세기 스페인을 대표하는 시인이자 극작가인 페데리코 가르시아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정동극장과 브이컴퍼니가 공동기획한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 프레스콜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극장에서 열렸다.이 자리에는 김희철 대표이사를 비롯해 연태흠 연출, 김성수 음악감독, 이혜정 안무, 정영주 프로듀서, 배우 이소정, 강애심, 황석정, 최유하, 김려원, 임진아, 황한나, 한지연, 이영미, 김국희, 전성민, 김환희, 전가희, 오소연, 김히어라, 이진경, 이상아가 참석했다.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는 20세기 스페인을 대표하는 시인이자 극작가인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정동극장과 브이컴퍼니가 공동기획한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 프레스콜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극장에서 열렸다.이 자리에는 김희철 대표이사를 비롯해 연태흠 연출, 김성수 음악감독, 이혜정 안무, 정영주 프로듀서, 배우 이소정, 강애심, 황석정, 최유하, 김려원, 임진아, 황한나, 한지연, 이영미, 김국희, 전성민, 김환희, 전가희, 오소연, 김히어라, 이진경, 이상아가 참석해 시연했다.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는 20세기 스페인을 대표하는 시인이자 극작가인 페데리코 가르시아

[시사포커스/강종민 기자] 어제(12일) 내린 눈으로 하얗게 변한 한강시민공원은 한폭의 설경으로 변했다. 아침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은 “폭설 덕분에 눈이 호강한다”며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으며 발걸음 가볍게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였다. 자전거를 타고 나온 시민 한분은 길이 미끄럽지만 눈덮힌 설경을 보며 달리고 싶어 위험을 무릅쓰고 나왔다며 “코로나 스트레스가 확 풀린다”며 즐거워했다.

[시사포커스/유우상 기자] 2021년 새해 연휴 2일째인 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안산도시공원 봉수대에 오른 시민들이 아름다운 서울을 바라보며 새로운 다짐과 희망을 설계한다.

[시사포커스/유우상 기자] 신축년 2021년 새해 첫날 1월 1일 오후 파주시 탄현면 오두산 검단사에서 바라본 한강은 글자 그대로 황홀한 한폭 그림이다.구름사이 내려오는 석양빛이 한강에 채색되어 또 다른 그림을 그려준다.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서울속 작은 중앙아시아라고 불리는 서울 중구 광희동에 중앙아시아 국가의 전통 상점들이 골목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우즈베키스탄 가족이 운영하는 식당은 비교적 규모도 크고 15년 동안 우스베키스탄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시사포커스/유우상 기자] 28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오금리 소재 논에 수백마리 철새 큰기러기들이 즐겁게 오후 새참 파티를 하고있다. 북쪽 추운 지방에서 수만km를 비행하여 날씨 좋고 먹이가 풍족한 이곳 파주땅까지 날아온 것이다. 아무쪼록 낙오자 없이 즐겁게 겨울을 나고 봄에 다시 북쪽으로 또 길고 긴 안전한 비행을 하기바란다.

[시사포커스/유우상 기자] 서울 서대문구 소재 '안산도시자연공원'은 꽃도 푸른녹음도 단풍도 다 가버린 겨울이지만 쭉쭉 올라간 전나무나 메타세콰이어가 아름다운 겨울 풍광을 보여주고있다.

[시사포커스/유우상 기자] 서울 중구 신당동 한양공고 건너편은 공인 '명인골목'으로 대장장인, 목공장인들의 점포 겸 창작실이 소재한 곳이다. 지금은 몇몇 점포만 남아 있으나 나름대로 자부심 갖고 장인의 전통을 이어가고있다.

[시사포커스/유우상 기자] 서울 중구 광희동에 중앙아시아 국가의 전통음식점과 식품점들이 모여있다. 서울 속 '작은 중앙아시아'라고 불리기도 한다. 키르기스스탄 출신 고려인인 김 나탈리야씨는 같은 고려인 신랑과 함께 이곳에서 키르기스스탄 전통식품점을 운영하고 있다.전통 빵 류와 주류를 취급하는데 서울생활이 너무 좋다고 환한 미소를 보여준다.

[시사포커스/강종민 기자] 올들어 서울과 중부지방에 처음으로 많은 눈이 내린날 경기 이천시 백사면 산수유마을의 산수유나무에도 많은 눈이 소복히 쌓여 수확을 앞둔 빨간 산수유 열매와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 설경이 펼쳐졌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외부 출입을 자제하던 시민들도 산수유 설경을 구경하며 답답한 마음을 달래는 모습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