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 박영용 취재본부장] 국민건강보험 광주 고객센터 지부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16일 오후 광주광역시 치평동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비정규직 철폐와 직영화에 빠른 업무복귀를 외치며 16일째 시위하고 있다.그들은 "2017년 당시 현 정부 출범하자마자 정규직화 직영화를 약속했으나 이루어지지 않았고, 2019년 10월 다시 만나 약속을 했으나 지금까지 아무런 말 한마디 없이 어떠한 대책도 대답도 없어 답답하고 이제는 더 이상 그들의 말만 믿고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어 약속이 지켜질 때까지 투쟁할 수 밖에 없다"며 정부와 여당

[광주ㆍ호남 / 박영용 기자]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광주 5.18 민주화묘지를 방문해 참배를 하고 기념관을 둘러보고 있다.

[광주ㆍ호남 / 박영용 기자]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광주 5.18 민주묘역을 방문해 참배를 하고 기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광주ㆍ호남 / 박영용 기자]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광주 5.18 민주묘역을 방문해 무릎을 꿇고 참배했다.

[광주.호남 / 취재본부 박영용 기자] 광주시는 장마철 집중호우로 포트홀이 급증함에 따라 시민통행 불편해소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보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지난달 10일부터 계속해서 내린 비로 발생한 포트홀 등 아스팔트포장도로의 손상된 부분에 대한 긴급보수가 이뤄졌다. 통상적으로 하루 평균 도로보수 건수는 25여건이지만 지난달 들어 100여건으로 4배 가량 급증했다.올해 전체 건수로 보면 8243건, 3493㎡에 대해 긴급보수를 완료했다.광주시는 효율적이고 신속한 포트홀 정비와 관리를 위해 4개조 18명으로 구성된 도로정비

[광주.호남 / 박영용 기자] 전남 담양군 고서면 성월리 고서중학교 인근 증암천마을 일대에 물이 집안방까지 차올랐으며 중학교 운동장은 강인지 학교운동장인지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의 많은 피해를 입고 있다.피해를 입은 이덕순67세 에 따르면 어제7일부터 저녁내내 폭우가 솓아져 밤잠을 설치며 홍수피해를 줄이기 위해 대처했다고 말했다.

[광주ㆍ호남 취재본부/박영용 기자]아시아문화중시도시 조성을 위한 2022년도 연차별 실시계획을 수립할 추진단이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광주시는 19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 지원포럼(이하 ‘지원포럼’)과 공동으로 ‘2022 연차별 실시계획 수립 추진단’(이하 ‘추진단’)을 발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추진단은 ▲도시환경 ▲문화예술 ▲문화산업 ▲관광분야 등 민·관·학·연 관계자 40여 명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에서는 6월에 새롭게 구성된 대통령 소속 제8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이하 ‘조성위원회) 부위원장으로

[광주ㆍ호남 취재본부 / 박영용 기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주상생카드 10% 특별할인 기간을 당초 6월 말에서 오는 8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19일 밝혔다.8월 말 이후 특별할인 기간 연장 여부는 재원확보 상황 등을 고려해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광주상생카드는 지난 15일 기준 총 4456억원이 발행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지역경제의 활력소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지급되는 가계긴급생계비, 긴급재난지원금, 저소득층 한시생활 지원금 등 2420여억원의 각

[광주·호남 / 박영용 기자]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18일 5.18 민주화 운동 40주년 기념식을 찾아 국립 5.18민주묘지 접견실에서 5.18단체 대표자 및 관계자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광주·호남 / 박영용 기자]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18일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전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희생자들에게 참배하고 있다.

[광주·호남 / 박영용 기자] 18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은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5.18민주화 운동 관계자와 포옹하고 있다.

[광주·호남 / 박영용 기자]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5.18 민주화 운동 4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참배한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광주·호남 / 박영용 기자]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와 일행들이 18일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에 참배하기 위해 들어오고 있다.

[광주·호남 / 박영용 기자]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가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18일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광주·호남 / 박영용 기자]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광주 5.18 민주화 운동 40주년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광주 송정역에 도착했다.

[광주·호남 / 박영용 기자] 17일 광주 금남로의 전일빌딩에는 광주 5.18 민주화 운동 40주년을 맞이해 대형 태극기가 걸렸다.

[광주·호남 / 박영용 기자] 광주 5.18 민주화 운동 40주년 기념 전야제가 코로나19로 취소되 광주 전남도청 앞의 행사장에 참석한 시민들이 발걸음을 돌리고 있다.

[광주ㆍ호남 / 박영용 기자] 17일 광주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이해 전야제를 준비하고 있는 광주광역시 전남도청 앞의 전두환 전) 대통령의 흉상에 시민들이 뿅망치로 때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광주·호남 / 박영용 기자] 40주년을 맞이하는 광주 5.18 민주화 운동을 하루 앞두고 국립 5.18 민주묘지에는 미리 찾은 시민들과 유족들이 그날을 회상하며 참배하고 있다.

[광주·호남 / 박영용 기자] 5.18 광주 민주화운동 40주년을 하루 앞둔 17일 국립 5.18 민주묘지에 유가족들이 참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