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건설/부동산] 종부세 실체 보고 국민들 ‘비명’ 강민 기자 | 2020-11-24 17:15 [건설/부동산] [단독② 마래푸 부실논란] 배관 터져 복도벽에 ‘물이 줄줄’…삼성·대우, ‘3년간 땜질 뿐’ 강기성 기자 | 2018-02-08 17:28 [건설/부동산] [단독① 마래푸 부실논란] 300세대 세탁실 배관 ‘동파에 역류까지’…삼성·대우, ‘입주민 책임’ 강기성 기자 | 2018-02-08 17: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