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흔히 학이라 불리는 두루미는 장수와 행운을 상징하는 길조이다. 천연기념물 제202호로 지정되어 보호 조류인 두루미는 해마다 10월 말부터 이듬해 3월까지 연천과 철원 등 비무장지대 내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잡식성인 두루미는 몸길이 130~140cm 몸무게 10kg로 나는 새 중에서는 가장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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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흔히 학이라 불리는 두루미는 장수와 행운을 상징하는 길조이다. 천연기념물 제202호로 지정되어 보호 조류인 두루미는 해마다 10월 말부터 이듬해 3월까지 연천과 철원 등 비무장지대 내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잡식성인 두루미는 몸길이 130~140cm 몸무게 10kg로 나는 새 중에서는 가장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