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수와 행운을 상징하는 겨울진객 '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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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단위 또는 무리지어 이동하는데 목부분이 갈색인 두루미가 어린두루미다. 사진/박기성기자.
▲가족단위 또는 무리지어 이동하는데 목부분이 갈색인 두루미가 어린두루미다. 사진/박기성기자.
▲두루미의 수명은 30~80년 까지 산다고 한다. 사진/박기성기자.
▲두루미의 수명은 30~80년 까지 산다고 한다. 사진/박기성기자.
▲암수 한쌍이 짝지어 아름답게 날고 있다. 사진/박기성기자.
▲암수 한쌍이 짝지어 아름답게 날고 있다. 사진/박기성기자.
▲두루미는 특히 사람에게는 경계가 심해 가까이 접근하기가 쉽지않다. 사진/박기성기자.
▲두루미는 특히 사람에게는 경계가 심해 가까이 접근하기가 쉽지 않다. 사진/박기성기자.
▲하늘을 아름답게 비행하는 두루미, 양날개를 펼치면 240cm나 된다. 사진/박기성기자.
▲하늘을 아름답게 비행하는 두루미, 양날개를 펼치면 240cm나 된다. 사진/박기성기자.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흔히 학이라 불리는 두루미는 장수와 행운을 상징하는 길조이다.  천연기념물 제202호로 지정되어 보호 조류인 두루미는 해마다 10월 말부터 이듬해 3월까지 연천과 철원 등 비무장지대 내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잡식성인 두루미는 몸길이 130~140cm 몸무게 10kg로 나는 새 중에서는 가장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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