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 광주 고객센터 지부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16일 오후 광주광역시 치평동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비정규직 철폐와 직영화에 빠른 업무복귀를 외치며 16일째 시위하고 있다. 사진 / 박영용 기자
국민건강보험 광주 고객센터 지부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16일 오후 광주광역시 치평동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비정규직 철폐와 직영화에 빠른 업무복귀를 외치며 16일째 시위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 광주 고객센터 지부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16일 오후 광주광역시 치평동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비정규직 철폐와 직영화에 빠른 업무복귀를 외치며 16일째 시위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 광주 고객센터 지부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16일 오후 광주광역시 치평동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비정규직 철폐와 직영화에 빠른 업무복귀를 외치며 16일째 시위하고 있다.
[전남·광주 / 박영용 취재본부장] 국민건강보험 광주 고객센터 지부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16일 오후 광주광역시 치평동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비정규직 철폐와 직영화에 빠른 업무복귀를 외치며 16일째 시위하고 있다.
그들은 "2017년 당시 현 정부 출범하자마자 정규직화 직영화를 약속했으나 이루어지지 않았고, 2019년 10월 다시 만나 약속을 했으나 지금까지 아무런 말 한마디 없이 어떠한 대책도 대답도 없어 답답하고 이제는 더 이상 그들의 말만 믿고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어 약속이 지켜질 때까지 투쟁할 수 밖에 없다"며 정부와 여당을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