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불명 상태에 빠드린 혐의로 구속 영장 신청 경기지방경찰청은 자신의 조카를 때려 의식불명 상태에 빠뜨린 혐의로 현모(25)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현씨는 지난 22일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 자신의 집에서 사망한 형을 대신해 키우던 조카 현모(5)양이 소변을 가리지 못한다며 둔기로 마구 때리고 벽에 머리를 부딪히게 해 중태에 빠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혜원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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