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인 체형에 맞춰 몸매를 더욱 돋보여
SK네트웍스(대표이사 정만원)의 미국의 대표적인 영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 타미 진(TOMMY JEANS)은 '플래그 데님(FLAG DENIM)'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하며, 이에 따른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타미 진의 '플래그 데님'은 레드, 네이비, 화이트 로고 컬러를 강조한 새로운 데님 라인이다. 이 시리즈는 아시아인 체형에 맞도록 디자인과 소재의 고급화를 특징으로 하며 네덜란드에서 개발한 여러 단계의 워싱기법을 적용하였다. 타미 진 '플래그 데님' 시리즈는 청바지, 스커트, 자켓 등의 여성 아이템과 4가지 스타일의 남성 청바지를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타미 진은 4월 1일을 '플래그 데이'로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타미 진 전국 매장에서 펼칠 예정이다. 4월 한 달간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스크래치 복권을 통하여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3월 31일 현대백화점 신촌점과 신촌 대학가를 시작으로 4월 1일 명동 직영점, 4월 2일 부산 롯데백화점 등에서 진행되는 타미 진 '포토 월(Photo Wall)' 이벤트에 직접 참여하여 찍은 사진, 자신만의 타미 진 스타일링 사진을 타미 홈페이지(www.tommy.co.kr)에 올리면 베스트 타미 스타일러를 선정하여 푸짐한 경품을 선물한다.
SK네트웍스의 타미 진 마케팅 담당 최희진 과장은 "한국인의 체형을 보완하여 소비자의 욕구를 만족시키는 청바지를 선보이면서, 동시에 다양한 의상 연출을 해볼 수 있는 프로모션을 매장과 홈페이지와 연계해서 신제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예정이다"라고 전한다.
타미 진의 새로운 '플래그 데님' 시리즈는 타미 진 직영점 외에도 20여개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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