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라디오스타’ 출연

김강현의 동안 외모가 화제다.
9월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영화 ‘슬로우 비디오’의 연출을 맡은 김영탁 감독과 배우 차태현, 김강현이 출연해 ‘널 깨물어 주고 싶어’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김강현은 지난 2월 27일 종영한 ‘별에서 온 그대’에 출연 당시 전지현이 맡은 ‘천송이’의 매니저로 출연했다.
당시 김강현은 “촬영장에 가자마자 역할에 몰입하기 위해 ‘송이 누나’라고 불렀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김강현은 전지현보다 4살이 많은 1977년생이다. 그리고 김강현은 자신이 유부남이라며 아이도 한 명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강현은 굉장한 동안 외모였기 때문이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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