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방송에서 1위 올라
빅스가 1위를 차지했다.
10월 2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빅스의 ‘에러’와 서태지의 ‘크리스말로윈’, 걸스데이의 ‘보고싶어’가 1위 후보로 올랐다.
이날 결국 1위를 차지한 것은 빅스였다. 빅스는 1위 소감으로 “이렇게 멋진 선배님들과 1위 후보를 했다는 것에 감사하고 별빛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별빛 분들 덕분에 1위 했으니까 더 열심히 하겠다. 별빛 사랑해요”라고 말하며 끝까지 팬들을 챙기는 모습이었다.
빅스는 이번 ‘인기가요’ 1위로 ‘쇼 챔피언’, ‘뮤직뱅크’에 이어 세 번째 1위를 차지했다.
한편, SBS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3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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