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통해 게재

주원이 시청을 독려했다.
10월 26일, 주원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일도 칸타빌레~ 내일은 제대로 베토벤 교향곡 영웅을 들으실수 있을겁니다~^^ 시청해봅시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주원은 현재 KBS2 ‘내일도 칸타빌레’의 주인공 차유진 역으로 출연 중이다. 설내일 역의 심은경과 함께 좋은 호흡을 보이며 점차 기대를 얻고 있다.
‘내일도 칸타빌레’는 일본 원작 ‘노다메 칸타빌레’의 한국판 리메이크 드라마다. 드라마는 시작 전부터 굉장히 많은 기대를 모았지만, 현재까지는 기대에 못 미치고 있는 모습이다.
시청률은 첫 회 8.5%를 시작으로 7.4%, 5.8%, 6.1%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KBS2 ‘내일도 칸타빌레’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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