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집 ‘게스트 하우스’ 에서만나는 색다른 테마
달집 ‘게스트 하우스’ 에서만나는 색다른 테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달집 ‘게스트 하우스’

 

▲ 달집 ‘게스트 하우스’

 

▲ 달집 ‘게스트 하우스’

 

▲ 달집 ‘게스트 하우스’

 

▲ 제주도 야경-지미봉

 

▲ 제주도 일출-지미봉

 

▲ 제주도 일출-지미봉

[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제주 여행자들 사이에 인기가 좋은 제주 올레길 1코스 시작점이자 21코스 종착점인 종달리에서 달집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하는 안나씨는 매일 아침 게스트 들과 함께 지미봉을 오른다. 제주 종달리 지미봉은 제주의 명소로 오름에 오르면 우도, 용오름 등이 보이며 뒤로는 다랑쉬오름, 용오름 등이 한눈에 보이며 날씨가 좋은 날은 한라산 까지 보이는 명소며 그중 제일은 일출이다. 달집 ‘게스트 하우스’ 운영자 안나씨는 일출 투어와 함게 달빛 투어도 운영중이며 특히 지미봉에 오를때 스피커를 가지고 올라 배경 음악을 틀어준다. 풍경은 음악을 더하면 더욱 아름다워지며 감동 또한 배가 된다. 지미봉에 오르면 음악이 흐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