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경제진단 및 정책대안 제시 등
노무현 대통령경제특별보좌관이며 열린우리당 상임중앙위원인 김혁규 전 경남도지사가 설립을 추진해온 '2만불 경제연구소' 개소식을 17일 오전 창원시 상남동에서 가졌다.
김 특보측은 2만불경제연구소 기능에 대해 "국내외 경제진단 및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소득 2만불 달성전략 및 정책수립과 산업 금융 기업에 관한 연구, 국제학술 교류에 관련된 사업 및 기업경영 토론회, 강연, 경제포럼 등을 개최할 것"라고 밝히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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