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음반 부문 대상 수상

엑소가 대상을 차지했다.
1월 15일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된 제 29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14일 음원 부문에 이어 음반 부문의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음반 부문의 대상을 차지한 것은 엑소였다. 엑소는 ‘으르렁’과 ‘중독’까지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두며 음반 시장의 강자로 떠올랐다.
또한 씨엔블루는 본상, 쎄시 아시아 아이콘상, 차이나 굿 윌 스타상, 아이치이 인기상을 거머쥐며 4관왕을 달성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음반 부문 본상은 대상을 차지한 엑소, 에이핑크, 소녀시대, 태티서, 슈퍼주니어, 인피니트, 씨엔블루, 태민, B1A4, 빅스, 방탄소년단 등 11팀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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