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후 트위터로 감사 인사 전해

하니가 감사를 전했다.
4월 9일 하니는 EXID 공식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 크라임씬2 에서 마흔 살 하고객 어땠나요? 본방사수 감사해요! 모두 좋은 밤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하니가 공개한 사진은 차에서 살짝 얼굴을 기울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찍은 셀카였다. 하니의 큰 눈과 하얀 피부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데 충분했다.

8일 방송된 JTBC ‘크라임씬2’에서 하니는 재벌가 사모님인 ‘하고객’이라는 캐릭터를 연기해 최고급 갤러리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에 대한 추리에 참여했다.
또한 ‘갤러리 살인사건’의 범인은 장동민으로 밝혀졌다.. 김지훈을 제외한 모두는 장동민에게 완벽하게 속아 넘어가 흥미를 더했다.
한편, JTBC ‘크라임씬2’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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