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사회와 종교계 인사들이 10일 오전 서울 대한성공회 서울대성당에서 6월 민주항쟁 28주년 기념식을 갖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천호선 정의당 대표, 이부영 전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 이석태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 전명성 4.16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 천주교 함세웅 신부, 김근상 대한성공회 의장주교, 고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인 배은심 씨 등이 참석했다. [시사포커스 /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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