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개념 외식사업 ‘돈사랑 우사랑’, 뜨는 이유 있다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품질 좋은 고기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신개념 외식업체가 탄생한 것. 값이 싸면 어쩐지 '비위생적이지 않은지', '고기의 신선도가 떨어지지는 않은지' 고민을 하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지금부터 소개하는 프렌차이즈 업체는 소비자로부터 그런 고민을 말끔하게 해소해주는 곳이다. 이름만 들어도 창업주의 고기에 대한 애착을 짐작할 수 있게 해주는 '돈사랑 우사랑'(대표 이한수). "오로지 고기의 품질로 승부하겠다"은 일념 하의 창업은 외식업계의 성공신화를 새롭게 써내려가고 있다.
기존의 외식업계만을 고집하던 고객들도 '돈사랑 우사랑'을 한번 찾은 이후로는 발길을 돌리지 못한다. 고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머무는 곳, 그곳에 '돈사랑 우사랑'이 있다. 새로운 외식 코드의 매력 속으로 함께 빠져보자.
* 가격은 반, 만족은 두 배
정육업계에서 20여 년간 외길을 걸어온 이한수 대표는 그동안 직접 정육을 다뤄오며 쌓아온 노하우와 기술력, 그리고 서비스 정신을 바탕으로 신 개념 체인점 ‘돈사랑 우사랑’을 설립하였다. “최근 많이 늘어나고 있는 체인점들 속에서 고객님들께 감동을 드리려면 기존 체인점들과는 달라야한다”고 말하는 이한수 대표는 “그러기 위해서 고기의 품질을 최고로 해야 한다”는 자신만의 확고한 경영 방침을 세우고 있다.
바로 ‘고품질 저가격 제’를 실현한 것이다. 그 예로 돼지 아무거나 라는 메뉴를 보면 삼겹살, 갈매기살, 항정살, 목살 등 돼지 한 마리 부위를 만원에 맛볼수 있다. 또한 녹차 오겹살은 그 맛이 씹을수록 쫄깃하며 녹차의 가루가 돼지 냄새를 완전히 제거하여 요즘 웰빙시대에 걸맛는 또하나의 상품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거먹는 돼지갈비 또한 기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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