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이준서 지부장과 신기맹 CJ대한통운 택배분회 부분회장이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약 30m 높이의 LG화학 광고탑 위에서 CJ대한통운 측의 성실한 교섭과 손배 가압류 철회 등을 촉구하며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시사포커스 /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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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이준서 지부장과 신기맹 CJ대한통운 택배분회 부분회장이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약 30m 높이의 LG화학 광고탑 위에서 CJ대한통운 측의 성실한 교섭과 손배 가압류 철회 등을 촉구하며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시사포커스 / 홍금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