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과 대중이 만난다

영화가 시작하기 전 광고를 상영하는 시간에 30초 짜리 비디오아트를 상영하는 것이다. 상영작은 상영관에 따라 다르며, 이 작품들은 CGV 홈페이지(cgv.co.kr)와 로렌스 제프리스 홈페이지(artconsulting.com)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참여작가는 노현탁('유기체 2006'), 류호열('747', '태그'), 뮌('미로-Labyrinth'), 박준범('퍼즐 3', '견인차'), 이용백('엔젤-솔저'), 이종석('나무-투영'), 장지희('제3의 눈'), 한계륜('아') 등 총 8명으로 상영작은 모두 열 편이다. 상영작과 관련자료는 DVD로 제작되어 이후 주요 문화예술기관에 무료배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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