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뮤지컬 이블데드(EVIL DEAD THE MUSICAL) 프레스콜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유니플렉스에서 열려 출연 배우들이 포토세션을 갖고 있다.
▲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뮤지컬 이블데드(EVIL DEAD THE MUSICAL) 프레스콜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유니플렉스에서 열려 출연 배우들이 포토세션을 갖고 있다.
▲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뮤지컬 이블데드(EVIL DEAD THE MUSICAL) 프레스콜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유니플렉스에서 열려 출연 배우들이 포토세션을 갖고 있다.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뮤지컬 이블데드(EVIL DEAD THE MUSICAL) 프레스콜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유니플렉스에서 열려 출연 배우들이 포토세션을 갖고 있다.
2003년 토론토에서 초연하고, 2008년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 뮤지컬 ‘이블데드’가 9년 만에 돌아왔다. 샘 에이미 감독의 동명의 영화 ‘이블데드’ 시리즈 중 1편과 2편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이블레드’는 B급 저예산 공포 영화 시리즈였던 원작의 공포를 더욱 과장함으로써 공포를 웃음으로 승화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