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국민의례 묵념에 민주열사 넣자' 찬반토론
바른정당, '국민의례 묵념에 민주열사 넣자' 찬반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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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포커스 / 임희경 기자] 바른비전위원회가 11일 오전 바른정당 중앙당사에서 '국민의례 묵념에 민주열사 넣자' 찬반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 임희경 기자] 바른비전위원회(위원장 하태경 의원)가 11일 바른정당 중앙당사에서 바른토론배틀 '국민의례 묵념에 민주열사 넣자' 찬반토론을 실시했다.

지난 6일 바른비전위원회의 첫 회의에서 채택한 '국민의례 묵념에 민주열사 추모를 넣자'는 안건을 주제로 찬성과 반대 측으로 나눠 진행했는데, 찬성조에는 윤석대 바른정당 대전 서구을 당협위원장과 대학생 유성환씨가, 반대조에는 구본근 바른정당 기획국장과 대학생 임승호(대학생편 출전자)가 각각 편성됐으며 박명호 동국대 교수가 사회자 역할을 맡았다.

심사위원으로는 하태경 위원장을 비롯해 같은 당 홍철호 의원, 박강수 서울 마포갑 당협위원장, 최홍재 서울 은평갑 당협위원장, 이지현 전 서울시의원, 조영희 전 대변인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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