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성도착증 환자와 한판~
마이클 잭슨, 성도착증 환자와 한판~
  • 강정아
  • 승인 2006.11.15 15: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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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옷을 입는 남성에게 스토킹 당해
팝스타 마이클 잭슨이 성도착증 스토커에게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복장도착증 환자는 이성의 옷을 입으면서 성적 만족을 얻는 사람으로 마이클 잭슨은 여성의 옷을 입는 남성에게 스토킹을 당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마이클 잭슨은 이 남성에게서 수백 통의 음란 편지를 받은 뒤 네 명의 경호원을 더 고용했으며 항상 방탄조끼를 입고 생활하고 있다.


멜라니라는 여성이름을 가진 이 남성은 호주의 시드니 근처에서 보기흉한 여장을 하고 다니는 남자로 마이클 잭슨에게 음란 편지를 보내고 결혼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잭슨은 스토커 때문에 수면장애에 걸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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