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옷을 입는 남성에게 스토킹 당해

마이클 잭슨은 이 남성에게서 수백 통의 음란 편지를 받은 뒤 네 명의 경호원을 더 고용했으며 항상 방탄조끼를 입고 생활하고 있다.
멜라니라는 여성이름을 가진 이 남성은 호주의 시드니 근처에서 보기흉한 여장을 하고 다니는 남자로 마이클 잭슨에게 음란 편지를 보내고 결혼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잭슨은 스토커 때문에 수면장애에 걸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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