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가 깨끗하지 못해 발생하는 각종 질환에 특효, 몸으로 직접 체험해야...
식생활의 서구화로 심장과 혈관계 질환이 급증하면서 서양은 물론 국내에서도 사망률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심혈관계 질환은 심각하며,
이에 따라 심혈관계 질환을 치료하는 의약품과 혈전치료제 등의 기능성 약품들이 개발되어 시판되고 있다.
하지만 많은 제품들이 부작용과 고가의 가격에 판매되는 등 대중화 선언에 문제를 일으키는 가운데 콩의 발효부산물로 만든 북한산 건강기능식품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디알리더스(www.hggold.co.kr) 박한해 대표는 “피가 깨끗하지 못해 발생하는 각종 질환과 증상에 특효가 있는 혈전용해제로 김일성 종합대학 생명공학부 리현광 박사가 개발한 건강보조식품 ‘혈궁골드’를 한국에서 독점 판매한다”고 밝히고, 그 효과를 전했다.
혈궁골드란?
북한의 공화국 보건성과 국가과학원 발표자료에 의하면 ‘혈궁골드’는 지난 16년간 수십만명의 환자에게 임상실험을 한 결과 약 89.8%가 완전한 효과를 보았고, 이미 일본의 후생성 등록으로 효능을 검증 받았으며, 러시아와 중국, 독일 수출에 이어 정식으로 우리나라에 통일부 승인과 식약청 통관 절차를 통해 수입,판매되고 있다.
또 최초 개발한 ’혈궁불로정‘의 효과를 한 단계 높인 것으로 주성분인 나토키나제와 항암작용 및 면역기능 증진에 탁월한 비타민 성분을 추가해 효능을 한층 강화시킨 제품이다.
‘혈궁골드’의 주성분인 나토키나제는 콩을 발효시킬 때에 나토균이라는 미생물이 대두의 영양성분을 섭취, 생육하면서 만들어내는 혈절용해 효소로, 일반제품(1g 당 600IU)과 비교할 때 혈궁골드(1g 당 50000IU)가 약 30배의 순도 차이를 나타낸다.
다양한 효능
디알리더스가 1년 이상의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효과를 직접 체험한 이 제품은 피 속의 지방질과 콜레스테롤을 분해하고 혈액의 점도를 낮춰 짧은 시일내에 피를 맑고 깨끗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
특히 뇌혈전, 손발저림/마비, 언어장애, 어지럼증, 두통, 변비, 고/저혈압, 지방간, 심근경색 등에 좋으며 100% 생약성분으로 임산부가 복용해도 안전하다.
서울 수유리의 장 모(40)씨는 30대 후반이 되면서부터 혈액순환이 잘 안 돼 혈액순환제를 복용했는데 3개월 이상 복용시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말에 ‘혈궁골드’를 복용하면서 증상들이 많이 호전되었다고 전했다.
장씨는 “순수 콩 성분으로 만들어져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 가장 좋았으며 지금은 손발 저림 현상이 많이 호전됐고 컨디션도 좋아졌다”며 “‘혈궁골드’의 위력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 대표는 “수익성의 차원을 넘어 직접 체험 후 추천할 정도로 신뢰성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며 가장 중요한 것은 그 효과를 빠른 시일내에 피부로 느낀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요즘은 정보의 홍수 속에 살다보니 한가지 제품에 대해 많은 효능을 설명하면 거부하는 태도를 보여 조심스럽다”면서 “특히 북한 제품이라는 이미지 때문인지 사람들의 선입견이 강해 판매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현재 디알리더스는 ‘혈궁골드’의 전국 보급을 위해 권역별 광역 총판 및 시/군/구 단위의 대리점을 동시 모집 중이다.
박흥남 기자 bhn@sisa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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