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타워 입주 상인과 진보당, 맘상모 등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news/photo/202009/248347_294487_1520.jpg)
![두산타워 입주 상인과 진보당, 맘상모 등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news/photo/202009/248347_294488_1539.jpg)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두산타워 입주 상인과 진보당 서울시당, 맘편히 장사하고픈 상인 모임 관계자들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두산타워의 감면 없는 임대료에 첫 번째 차임감액청구권을 행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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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두산타워 입주 상인과 진보당 서울시당, 맘편히 장사하고픈 상인 모임 관계자들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두산타워의 감면 없는 임대료에 첫 번째 차임감액청구권을 행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