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불자 대책 평가와 공적 채무조정제도’포럼
‘신용불자 대책 평가와 공적 채무조정제도’포럼
  • 홍인준
  • 승인 2005.04.1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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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제4차 민생포럼’ 개최
민주노동당 경제민주화운동본부는 11일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정부의 신용불량자 대책 평가와 공적 채무조정제도’를 주제로 한 제4차 민생포럼을 열었다. 이 날 포럼은 △1강좌 ‘정부의 채권자 중심/사적 채무조정제도 운영원리와 비판’(오명근 변호사) △2강좌 ‘신용회복위 개인워크아웃제·배드뱅크 VS 개인파산제·개인회생제 비교’ (송병춘 변호사) △3강좌 ‘개인회생제·개인파산제 운영원리와 실무절차’ (권정순 변호사)의 순서로 진행하며 현행 공적회생제 개선방향에 대한 주제발표도 가졌다. 이 날 포럼에는 변호사들이 강의 후 참석자들의 질의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포럼장 안에는 과중채무자들을 대상으로 한 채무상담 부스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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