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기차마을 입장료 1억원 돌파
<곡성> 기차마을 입장료 1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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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은 “지난 1일부터 받기 시작한 섬진강 기차마을 입장료가 지난 5월 29일까지 유료관광객 6,500명이 다녀가 1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 수입이 기차마을 시설유지와 보수, 청소 등 관광객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위해 재투자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차마을에는 갓 피어난 장미가 형형색색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10만 본의 초화류 단지가 있는 기차마을 공원에는 풍차와 바람개비 등 여러 가지 구조물이 있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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