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리조나에서 지난 7일(현지시간) 귀국길에 올랐고 이들은 국내에서 재활군에 합류해 체계적인 재활 과정에 돌입했다.
양현종은 캠프 훈련 중 왼쪽 어깨에 통증이 왔으며, 신인 투수 홍성민은 대학 때 다친 오른쪽 발목 통증이 재발했다.
이들은 귀국하는 즉시, 정밀검진을 통해 정확한 상태를 다시 파악한 후 본격적인 재활프로그램에 따라 재활훈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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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에서 지난 7일(현지시간) 귀국길에 올랐고 이들은 국내에서 재활군에 합류해 체계적인 재활 과정에 돌입했다.
양현종은 캠프 훈련 중 왼쪽 어깨에 통증이 왔으며, 신인 투수 홍성민은 대학 때 다친 오른쪽 발목 통증이 재발했다.
이들은 귀국하는 즉시, 정밀검진을 통해 정확한 상태를 다시 파악한 후 본격적인 재활프로그램에 따라 재활훈련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