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오후 서울 정릉동 국민대 본부관에서 이채성 연구윤리위원장이 새누리당 문대성 당선자의 박사학위 논문 의혹과 관련 "문대성의 박사학위 논문 연구 주제와 연구 목적의 일부가 명지대학교 김모씨의 박사학위논문과 중복될 뿐 아니라 서론, 이론적 배경 및 논의에서 상당부분 일치하여 학계에서 통상적으로 용인되는 범위를 심각하게 벗어났다"며 표절심사 중간 발표를 하고 있다.ⓒ시사포커스 원명국기자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명국 3121419@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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