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프랑스 뷰티 브랜드 로레알파리는 6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국제영화제 칸영화제를 1997년부터 후원하고 있는 ‘공식 파트너’이자 ‘공식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다. 특히 올해 2012년 칸영화제 공식 후원 15주년을 맞이하여 로레알파리 프랑스 본사는 2009년부터 로레알파리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월드스타이자 한국 대표 여배우 김윤진을 특별히 2012 제 65회 칸영화제에 전격 초청하고, 어느 해보다도 아름다움(BEAUTY)와 예술(ART)이 하나가 되는 의미있고 기념비적인 영화제 후원 활동과 프로그램을 김윤진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제 65회 칸영화제에는 로레알파리의 공식 파트너십 15주년을 기념해, 세계적인 배우이자 스타인 로레알파리의 브랜드 모델들인 에바 롱고리아, 밀라 요보비치, 제인 폰다, 공리, 판빙빙, 도젠 크로스, 프리다 핀토, 아이쉬와라 라이, 셰릴 콜, 이네스 드라 프레상쥬 외 다수가 대거 참석해, 칸영화제 레드카펫 위 로레알파리가 선보이는 글래머스하고 화려한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선보일 예정이라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칸영화제 공식 파트너이자 공식 메이크업 브랜드 로레알파리는 칸영화제 공식 파트너십 15주년을 맞아, 그 첫번째 일환으로 2009년부터 로레알파리 모델로 활동중인 월드스타이자 한국 대표 여배우 ‘김윤진’을 제 65회 칸국제영화제에 최초로 초청해, 로레알파리가 칸영화제에서 진행하는 다양하고 권위있는 파트너십 활동을 함께 진행할 것이다.
로레알파리 글로벌 대표 시릴 사푸이(CYRIL CHAPUY)는 “올해로 15주년을 맞는 공식 파트너십을 기념하고, 제 65회 칸영화제를 놀라움과 아름다움으로 매료시키기 위해 로레알파리 프랑스 본사팀은 아름다움과 개성을 겸비하고 있는 세계적인 월드스타 김윤진씨를 전격 초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현재 김윤진은 미국 ABC 방송국의 새로운 TV 시리즈 <Mistresses(미스트리스)>의 캐스팅과 한국 영화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으며, 로레알파리는 그녀의 스케줄을 고려해, 김윤진의 제 65회 칸영화제 초청을 약 1년 전부터 철저히 비밀리에 준비했음을 강조했다.
김윤진은 미국 골든 글로브(GOLDEN GLOBE), 에이미 어워드(Emmy Award) 등 세계적인 시상식에는 여러 번 참석한 경험이 있지만, 칸영화제 참석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윤진은 이번 로레알파리의 칸영화제 공식 초청에 대해 “로레알파리와의 관계는 정말 특별하다. 우리는 단순히 모델과 브랜드간의 비즈니스적인 관계가 아니라, 서로를 믿고 서로에게 진실한 ‘파트너’ 그 이상의 관계다”라며 칸영화제의 참석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김윤진은 로레알파리 모델로서 그리고 세계적인 배우로서, 이번 제 65회 칸영화제에서 10명으로 구성된 로레알파리 뷰티 아티스트들이 제공하는 매혹적이고 아름다운 메이크업 룩(MAKEUP LOOKS)을 전 세계 미디어와 관객들이 주목하는 칸영화제 레드카펫 위에서 선보일 것이며, 현재 그녀는 미국 ABC방송국 드라마 <미스트리스(Mistresses)>에 열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