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2006독일월드컵 최종예선 우즈베키스탄과의 전반전이 끝난 뒤박지성의 팬들은 "지성 오빠가 최고에요. 꼭 한 골 넣어주세요"라며 선전을 기원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명희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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