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브릿지 노조 파업 300일 사측 규탄
골든브릿지 노조 파업 300일 사측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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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포커스 유용준 기자]  1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골든브릿지 본사 앞에서 열린 전국사무금융노조와 골든브릿지 노동조합이 파업 300일을 맞이하며 결의대회및 문화제를 열고 사측의 노조파괴공작 사과와 성실교섭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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