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비치가 화사한 5월의 신부로 변신해 화제다.
KBS kwave 한류 매거진 5월호에는 다비치가 아름다운 웨딩드레스를 입고 청순함과 단아함을 자아내는 웨딩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웨딩화보는 이유숙 한복 디자이너가 ‘특별한 웨딩’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강민경은 꽃조바위, 비딩 탑 한복 드레스, 토시로 아름다움을 담았고 이해리는 스와로브스키 비딩조바위·실크한복드레스·꽃토시 등으로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민경 이해리 아름답다”, “그림같은 신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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