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이철행 기자 2월5일 오전 11시 55분경 여수시 신월동 소재 구 한국화약 (주)한화여수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하여 펑 하는 폭발음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자, 깜짝 놀란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한때 소란스러운 상황이 전개되었다. 폭발사고는 흙벽으로 옹벽을 쌓아 놓은 25m²(약7,5평)의 창고에서 발생했는데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없고 즉시 출동한 소방서에서 사건경위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철행 기자 lch5208@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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