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춤추는 여심
봄날의 춤추는 여심
  • 남지연
  • 승인 2006.02.27 20: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무용가 초대전 2006, '춤, 우리들의 생존방식'
지난 1990년대 이후 우리 무용계에 창작 춤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한 <안무가 육성프로젝트>이면에는 독특한 향기를 내품으며 안무자의 요구이상 자신의 춤 영역 확장을 꾀한 무용수들이 많다. 이들 중 각 장르를 대표하여 현재 활발하게 활동 중인 30代 여성 무용수 4인을 초대하여 그들의 춤 빛깔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마련되었다. MCT 11주년 기념에 즈음하여 특별히 기획된 <무용가 초청 프로젝트>가 바로 그것. ‘따로 그리고 또 같이’를 모토로 여성 무용수 4인의 춤 빛깔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