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주)아모레퍼시픽에서는 4명의 임원이 탄생했다. ▲Premium BU 아리따움사업부의 전호수 상무 ▲R&d Unit 연구경영실 육심욱 상무 ▲Luxury BU 방판광주사업부 정병인 상무 ▲신성장BU 디지털사업부 이민규 상무가 임원 승진했다.
이영운 상무와 박찬호 상무는 각각 Premium BU 마트사업부와 Mass BU Agent 사업부로 부서 이동했다.
에뛰드에서는 노민수 상무가 영업사업부로 이동했다.
임운섭 태평양제약 상무는 대표이사 상무로 승진했으며, 황동희 아모스프로페셔널 상무도 대표이사 상무로 승진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임원 승진 배경에 대해 “2020년 그룹 비전인 ‘원대한 기업(Great Global Brand Company)’의 실현을 위한 인사발령”이라며 “태평양제약의 메디컬 뷰티 사업 혁신 및 전략 실행력을 강화하고 아모스프로페셔널의 글로벌 전략 강화 및 영업력 향상을 도모함으로써 ‘아시안 뷰티 크리에이터(Asian Beauty Creator)’fksms 소명 아래 글로벌 뷰티 시장을 이끄는 ‘원대한 기업’이라는 그룹 비전의 달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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