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유용준 기자] 1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뮤지걸 '두 도시 이야기' 플레스 콜에서 출연 배우들이 열연하고 있다.
18세기 영국과 프랑스를 배경으로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서 목숨을 바친 한 남자의 헌신적이고 숭고한 사랑이야기를 다룬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는 배우 서범석, 이건명, 한지상, 정동하, 박성환, 김아선, 최현주, 이혜경, 소냐, 김도형, 서영주, 홍경수, 이종문, 문성혁, 이봉근, 홍윤희 등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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