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기 국가정보원장 후보자 [시사포커스 홍금표 기자]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이병기 국가정보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열렸다. 국정원 직원의 야당의원 질의자료 도촬로 파행되었던 청문회는 40여분만에 속개되었다. 이날 야당은 이병기 국정원장 후보자의 과거 정치자금법 위반 전력과 이른바 '북풍' 관여 의혹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금표 기자 goldpyo83@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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