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장마철 대비 주거환경 개선 재능기부활동 펼쳐
대우건설, 장마철 대비 주거환경 개선 재능기부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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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건설은 지난 10일 임직원 70여 명이 마포구 독거노인 9가구를 방문, 장마철 대비 주거환경 개선 재능기부활동을 펼쳤다. ⓒ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지난 10일 임직원 70여 명이 마포구 독거노인 9가구를 방문, 장마철 대비 주거환경 개선 재능기부활동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대우건설과 푸르지오서비스 임직원들은 도배와 장판교체, 페인트 칠 등 주거시설 개보수 작업을 진행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곰팡이와 누수로 장마철이 걱정되는 어르신들께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사회복지, 문화예술, 학술, 환경, 국제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 공헌을 실천해 이웃과 더불어 사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사포커스 / 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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