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건설과 푸르지오서비스 임직원들은 도배와 장판교체, 페인트 칠 등 주거시설 개보수 작업을 진행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곰팡이와 누수로 장마철이 걱정되는 어르신들께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사회복지, 문화예술, 학술, 환경, 국제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 공헌을 실천해 이웃과 더불어 사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사포커스 / 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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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과 푸르지오서비스 임직원들은 도배와 장판교체, 페인트 칠 등 주거시설 개보수 작업을 진행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곰팡이와 누수로 장마철이 걱정되는 어르신들께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사회복지, 문화예술, 학술, 환경, 국제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 공헌을 실천해 이웃과 더불어 사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사포커스 / 전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