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청 직원에 최대 1시간 낮잠 보장
서울시, 시청 직원에 최대 1시간 낮잠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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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 서울특별시 시청

[시사포커스 홍금표 기자] 17일 서울시는 휴식이 필요한 시청 직원들에게 오는 8월부터 일일 최대 낮잠 1시간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 낮잠 허용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지시로 만들어진 조치로, 오후 1~6시 사이에 30분에서 최대한 1시간 동안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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