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세월호 100일 ‘눈물 바다’ 서울시청 “너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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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23일 안산 분향소에서 출발해 24일 서울광장에 도착한 유족들은 ‘네 눈물을 기억하라-세월호참사 100일 추모 시낭송 그리고 음악회’에 참석한 시민 과 함께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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