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홍금표 기자]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회원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고노담화 탄생 21주년 일본군 위안부 추도식 및 일본 아베정권 규탄 기자회견에서 묵념이 끝났음에도 고개를 들지 못하고 있다.

홍금표 기자 goldpyo83@naver.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