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들 ‘피부&탈모 정복하기’ 체험

김지민의 피부 수분 나이가 화제다.
8월 9일 방송 중인 KBS2 ‘인간이 조건’에서는 박은지와 윤보미가 합류해 ‘피부&탈모 정복하기’를 주제로 4박 5일간 체험을 보여준다.
이날 김지민은 피부 수분 나이가 40대로 밝혀져 본인을 포함한 멤버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김지민은 자신의 피부 수분 나이를 낮추기 위해 매일 2리터씩 물을 마시고, 식사를 할 때마다 레몬과 당근을 먹는 등 고군분투 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김지민은 김영희와 함께 피부가 좋은 아이돌을 찾아가 꿀피부의 비법을 듣기도 했다. 헨리는 녹차를, 걸스데이의 민아는 토마토를 추천했다.
한편, KBS2 ‘인간의 조건’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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