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문화재 제22호 김영조 장인 작품

충북도가 오는 8월 16일 음성꽃동네를 방문하는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전달하는 선물로 낙화(烙畵) 초상화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낙화(烙畵)는 종이, 나무, 가죽 등의 표면을 인두로 지져서 그림이나 글씨, 문양을 나타내는 전통회화 기법으로, 이번 교황 초상화는 충청북도 무형문화재 제22호인 김영조 장인이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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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오는 8월 16일 음성꽃동네를 방문하는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전달하는 선물로 낙화(烙畵) 초상화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낙화(烙畵)는 종이, 나무, 가죽 등의 표면을 인두로 지져서 그림이나 글씨, 문양을 나타내는 전통회화 기법으로, 이번 교황 초상화는 충청북도 무형문화재 제22호인 김영조 장인이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