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028가구, 중소형 위주로 구성

양주 덕정 서희 스타힐스는 수도권 경기 북부 지역의 신흥 주거지로 부상하고 있는 양주신도시에 위치해 있고, 총 1028가구의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다.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18층 4개 동 전용 72~84㎡, 2단지는 지하 2층~지상 21층 11개 동 전용 59~84㎡로 구성됐다.
양주역 역세권 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등의 개발 호재가 예상되면서 주목 받고 있는 이 지역에 들어선 서희 스타힐스는 단지 안에서나 밖에서나 어디를 봐도 막힘없이 시원하게 열려있는 개방형 구조로 되어 있어 더욱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가변적 공간 구성을 통해 같은 평수라도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더 넓게 효율적으로 변경할 수 있게 했다. 가족들의 기호에 따라 드레스룸을 추가 구성하거나 발코니를 확장할 수 있는 등 구조를 변경할 수 있는 가변형 평면구성으로 공간의 효율을 높였다. 10cm 더 넓은 주차모듈을 전체 적용해 넉넉한 주차공간을 제공하며, 편리함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각 세대까지 엘리베이터를 연결했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교통까지 편리한 양주 덕정 서희 스타힐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문의가 활발하다”며 “최근 서울의 전세물건 품귀로 인해 집을 구하기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양주 서희 스타힐스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사포커스 / 전수영 기자]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