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나의 도시’ 일반 여성들의 리얼한 삶 공개
‘달콤한 나의 도시’ 일반 여성들의 리얼한 삶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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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프로그램 형식으로 진행
▲ 달콤한 나의 도시 / ⓒ SBS

‘달콤한 나의 도시’가 화제다.

8월 27일 첫 방송될 예정인 SBS ‘달콤한 나의 도시’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여성들의 모습을 리얼하게 담아내는 형식의 관찰 프로그램으로, 일반인 여성 4명의 리얼한 삶을 보여준다.

현재 솔로인 미모의 변호사, 결혼을 앞둔 대기업 사원, 영어 강사, 남자친구를 군대에 보내야 하는 헤어 디자이너 등, 솔직하고 알려지지 않은 일상을 그대로 담았다.

‘달콤한 나의 도시’는 동명의 소설이 있지만, 이 프로그램이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비슷한 방향의 이야기인 것은 틀림없다.

한편, SBS ‘달콤한 나의 도시’는 8월 27일부터 매주 수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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