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홍금표 기자] 지난 22일 검찰은 입법로비 대가로 뇌물을 수수한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기각된 새정치민주연합의 신계륜(60)·신학용(62)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재청구하지 않고 불구속 기소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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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홍금표 기자] 지난 22일 검찰은 입법로비 대가로 뇌물을 수수한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기각된 새정치민주연합의 신계륜(60)·신학용(62)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재청구하지 않고 불구속 기소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