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녹화에 참여

김가연이 ‘위기탈출 넘버원’에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KBS2 ‘위기탈출 넘버원’의 녹화에서는 김가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김가연은 자신의 과거 사진이 공개되자 “화장법이 촌스럽다”고 말하며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과거나 지금이나 아름다운 김가연의 모습이 출연진들의 시선을 모았다.
김가연은 이날 로또 1등에 당첨될 뻔한 적이 있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지인이 미니홈피 댓글로 로또 번호를 알려줬지만, 늦게 확인해 복권을 사지 못한 것. 그런데 그 번호가 1등이라서 한동안 일을 못했다고 밝혔다.
한편, KBS2 ‘위기탈출 넘버원’은 매주 월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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