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질지도’ 박정아-서지혜 파리 한복판에서 말다툼, 왜?
‘예뻐질지도’ 박정아-서지혜 파리 한복판에서 말다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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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까지 흘려가며 말다툼, 촬영도 잠시 중단돼
▲ 예뻐질지도 / ⓒ JTBC

박정아와 서지혜가 촬영 도중 다퉜다.

9월 18일 방송될 JTBC ‘예뻐질지도’에서는 여행의 첫 도시인 파리에 도착한 김보성, 박정아, 서지혜, 이태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예뻐지는 비결을 찾으러 파리의 구석구석을 돌아다녔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박정아와 서지혜가 다투기 시작했다.

두 사람의 다툼이 심해지자 김보성이 나서서 막으려 했지만 서지혜는 눈물까지 흘리며 잠시 촬영이 중단되는 사태가 일어났다.

이에 김보성을 비롯한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굉장히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이 왜 싸웠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정말 싸운 것인지 아니면 몰래 카메라인지는 9월 18일 12시 20분에 방송되는 JTBC ‘미친유렵 예뻐질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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