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스케줄 있어 마치고 간 것'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스케줄 있어 마치고 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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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정 인스타그램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8일 한 매체는 지난 16일 프랑스 파리에서 2주간 머물다 귀국한 배우 이병헌의 아내 이민정이 신혼집이 아닌 친정에 머물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보도에 대해 소속사측은 “원래 외부에서 촬영이나 스케줄이 있을 땐 친정집에 가서 머무르기도 한다”며 “스케줄이 있어 마치고 친정에 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언제까지 머무를지 모르지만, 당분간 친정집에 있을 것 같다”며 “배우의 거취에 대해 너무 큰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도 사실 부담”이라고 했다.

네티즌들은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관심이 부담될 것 같아”,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같이 있어야 더 좋은 거 아닌가?”,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개인적인 일에 관심이 지나친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이병헌 협박 혐의 구속된 모델 이지연이 이병헌과 실제 연인사이였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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